서천군 문산면(면장 구승완)은 아름답고 깨끗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지역 내 재활용품 배출 취약지 8곳에 분리수거함을 설치했다.
이번 설치 사업은 서천군에서 진행한 ‘자치계획형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자치회의를 통해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발굴한 사업이다.
분리수거함은 무분별한 생활폐기물 배출로 미관이 저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관리자를 지정하여 주민이 자율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플라스틱, 캔, 병, 종량제 쓰레기를 구분해 배출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주민의 편의성을 위해 저녁에도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태양광 전등도 설치했다.
구승완 면장은 “마을별 재활용 분리수거함 설치로 주민들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분리 배출해 쓰레기 재활용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깨끗한 문산면 만들기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문산면은 지난 3월 자치계획형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안전한 동네 만들기를 위해 마을별 범죄취약지역 13곳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한 바 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 서천군]